모아서 올리기  2015. 10. 31. 21:54

 

 

 

이거 존맛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름을 까먹었다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친구 생일 선물 겸 산 머그워트앤갈릭 소이캔들.

외국인 친구 선물로도 괜찮은 것 같당

정말 여름 소나기, 봄 향기에 딱 맞는 향기들.

특히 봄봄봄은 봄철의 풀향기와 꽃향기가 가득해서 너무 좋았음 ㅠ_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간 니뽕내뽕...!

여긴 진짜 피자가 사랑입니다...♥

오랜만에 두둑히 먹었당

 

 

 

허니풀 커버쿠션 당첨된 택배 왔는데

샘플까지 챙겨주셨다....⊙_⊙!!!!!

감사합니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