색감과 연출의 정점...이었다고 생각.
중간에 잠깐 으음?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 (그 인물을 굳이 죽일 필요가 있었나 싶은... 결말을 위함이었음엔 이의없는데 흠..)
왜 지금껏 명작이라 불리우는지 보고 난 후 충분히 이해가 감...
그리고 돌고래들이 엄청 귀여움. (?ㅋㅋㅋㅋ)